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roduction I.G (문단 편집) === 게임 [[징크스]] ===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명성 자체는 높은 제작사이지만, 이상할 정도로 게임의 애니메이션화만 맡으면 혹평을 받는 징크스가 있다. 이는 2020년대에도 진행형이다. 인기 RPG [[테일즈 오브 시리즈]]에서는 초창기부터 쭉 오프닝 영상과 애니메이션 파트를 맡아오다가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의 애니 파트를 대충 만드는 바람에 [[ufotable]]한테 일감을 뺏기는 굴욕(?)을 겪었다. 덕분에 게임 팬들 사이에서 예전의 명성은 어디로 가고 몰락했냐는 얘기도 들었다는 모양.[* 그래서인지 최근까지 [[Robotics;Notes/애니메이션|Robotics;Notes]]를 제외하면 게임이 원작인 애니메이션 제작을 안 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헤일로 레전즈]]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었는데, 듀얼 편에서는 [[사무라이]]물 풍의 작화를, 홈커밍 편에서는 일본식 [[모에]] 그림체로 로컬라이징하여 개성을 부여했다. 다만 홈커밍 편에서 Production I.G라고는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저 퀄리티의 동화와 작붕으로 충격을 선사하기도 했다. [[전국 바사라/애니메이션|전국 바사라]]에서는 수준 높은 작화 퀄리티와 액션신 등으로 호평받았지만, 캐릭터 분배 실패와 소소한 부분에서의 개연성 부족으로 나름 비판받았었다. 그래도 BD 판매량은 1기 8500장, 2기 1만장 대로 성공하였으며,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에서 제작하게 된 후속작 [[전국 바사라 Judge End]]가 폐기물급 평가를 받으면서 나름의 훌륭함을 재평가받게 되었으며 [[전국 바사라 4]]에서는 애니메이션 컷신을 IG에서 다시 맡게 되었다. 그러나 2012년에 다시 게임 원작 작품인 [[Robotics;Notes/애니메이션|Robotics;Notes]]를 제작했는데, 애니플렉스의 지원을 받고도 노이타미나 특유의 분량문제와 겹쳐서 급전개가 이루어졌고, 동분기 경쟁작들이 워낙 강력해서 조용히 묻혀 버렸다. BD 판매량도 1000장대로 폭망. 이후로는 한동안 게임 관련 작품에는 손도 대지 않는 중이였다. 이후 JRPG의 신흥강호라 불리는 페르소나 시리즈의 신작 [[페르소나 5]]의 애니 파트의 일부분을 맡게 되었는데 이번엔 다행으로 게임의 높은 완성도 덕에 대호평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으나, 본격적인 [[페르소나 5 the Animation|페르소나 5 TVA판]]은 [[A-1 Pictures]]의 자회사인 [[CloverWorks]]에서 담당했다. 이후 [[Fate/Grand Order/애니메이션|Fate/Grand Order -신성원탁영역 카멜롯-]]의 제작 회사로 낙점되면서 다시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 제작을 재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지만, 이번에도 작화나 연출면에서 애매한 평가를 받으면서 아직은 징크스가 깨지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나마 자회사가 제작하고 대부분 혹평을 내린 전편과 다르게 I.G가 직접 제작한 후편은 그나마 평이 좋아졌다는게 위안거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